세 가지 방법 한눈에
| 엑셀 정리 | 링크 주문서 | 채팅 자동 정리 | |
|---|---|---|---|
| 손님이 주문하는 곳 | 카톡방 채팅 | 링크로 연 주문서(웹 페이지) | 카톡방 채팅 |
| 사장님이 하는 일 | 글을 읽고 표에 옮겨 적기 | 주문서를 만들고 링크 공지, 들어온 주문 확인 | 상품 등록, 애매한 글 확인 |
| 손님 쪽 바뀌는 점 | 없음 | 링크를 열고 칸을 채워야 함 | 없음(주문 형식 안내는 필요) |
| 추가·취소 | 직접 찾아 고침 | 주문서마다 다름 | 글로 남기면 반영, 애매하면 확인 |
| 비용 | 엑셀만 있으면 됨 | 무료부터 유료까지 다양 | 월 이용료 |
| 어울리는 가게 | 주문이 적고 상품이 몇 가지인 곳 | 손님이 링크 주문에 익숙하거나, 옵션을 칸으로 정확히 받아야 하는 곳 | 손님이 이미 카톡방에 채팅으로 주문하는 곳 |
아래에서 하나씩 자세히 볼게요. 이 글은 채팅 자동 정리 서비스를 만드는 톡차곡이 썼어요. 그래서 톡차곡이 하는 일은 따로 표시했어요.
1. 엑셀(구글 시트)로 손으로 정리하기
손님은 지금처럼 카톡방에 채팅으로 주문하고, 사장님이 글을 읽어 표에 옮겨 적는 방법이에요.
좋은 점
- 돈이 들지 않고 오늘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 칸과 계산을 가게에 맞게 마음대로 만들 수 있어요.
- 손님은 아무것도 바꿀 필요가 없어요.
아쉬운 점
- 주문 수만큼 옮겨 적는 시간이 늘어요.
- 추가·취소, 같은 대화명, 숫자 4자리 앞의 0 같은 데서 실수가 생기기 쉬워요.
- 마감 뒤에 온 글을 놓치면 발주 수량과 실제 주문이 달라져요.
잘 정리하는 방법은 공구방 주문 엑셀 정리법에 예시와 함께 적어 두었어요.
2. 링크 주문서로 받기
상품마다 주문서(웹 페이지나 설문 같은 양식)를 만들고 링크를 카톡방에 올리면, 손님이 링크를 눌러 이름·상품·수량을 칸에 적는 방법이에요.
좋은 점
- 주문 내용이 칸별로 들어와서 옮겨 적을 일이 적어요.
- 맛·옵션·수량을 칸으로 받으니 잘못 읽을 일이 적어요.
- 주문서에서 마감이나 수량 제한을 걸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아쉬운 점
- 손님이 링크를 열고 칸을 채워야 해요. 채팅 주문에 익숙한 손님은 번거로워하거나 카톡방에 그냥 채팅으로 주문하기도 해서, 결국 두 곳을 같이 봐야 할 수 있어요.
- 상품이 바뀔 때마다 주문서를 만들거나 고쳐야 해요.
- 쓰는 서비스에 따라 이용료나 수수료가 달라요.
3. 카톡 채팅 자동 정리
손님은 지금처럼 카톡방에 채팅으로 주문하고, 프로그램이 글을 읽어 장부로 정리하는 방법이에요. 톡차곡이 이 방식이에요.
좋은 점
- 손님 습관을 바꾸지 않아도 돼요.
- 옮겨 적는 일이 줄고, “추가”·“취소” 글도 장부에 반영돼요.
- 톡차곡은 정리한 장부로 상품별 합계(발주 집계), 숫자 4자리 픽업, 상품 사진 묶음 공지까지 이어서 해요.
아쉬운 점
- 사람 말이라 다 읽지는 못해요. 확실하지 않은 글은 사람이 한 번 확인해야 해요(톡차곡은 검수함).
- 손님께 주문 형식(“상품이름 수량 숫자4자리”)을 안내해야 더 잘 읽어요.
- 프로그램 계정이 카톡방에 들어가 있어야 해요. 톡차곡은 ‘톡차곡’ 참여자가 방에 들어가요. 참여코드가 걸린 방은 가입할 때 코드를 적어 주시고, 방장 승인이 걸린 방은 참여 신청을 승인해 주셔야 해요.
- 월 이용료가 들어요.
톡차곡은 채팅 정리 + 웹주문을 같이 써요
톡차곡은 3번(채팅 자동 정리)이 기본이고, 원하면 손님 페이지에서 장바구니로 주문받는 웹주문(2번과 비슷한 방식)도 같이 켤 수 있어요. 웹으로 들어온 주문도 카톡 주문과 같은 장부에 들어가서 두 곳을 따로 볼 필요가 없어요.
- 웹주문은 설정에서 켤 때만 쓰여요(기본은 꺼짐).
- 처음엔 카톡방에서 한 번 주문한 손님만 웹으로 주문할 수 있어요 — 방 안에 보이는 대화명과 숫자 4자리만으로 남의 이름으로 주문하는 걸 막으려고요.
- 손님 결제는 받지 않아요. 결제는 지금처럼 가게에서 받으세요.
고를 때 스스로 물어볼 것
- 손님은 지금 어떻게 주문하나요? 채팅이 익숙한가요, 링크도 잘 누르나요?
- 추가·취소·변경 글이 자주 오나요?
- 맛·크기 같은 옵션이 많아 칸으로 받아야 정확한가요?
- 상품 사진 공지를 자주 올리나요?
- 픽업을 가게에서 하나요, 누가 찾아갔는지 확인이 필요한가요?
- 지금 주문 정리에 하루 얼마나 시간을 쓰고 있나요?
어느 방법이든 “상품이름 수량 숫자4자리”처럼 주문 모양을 정해 공지하면 정리가 훨씬 쉬워져요. 손님에게 숫자를 물을 때는 ‘전화번호’ 대신 ‘숫자 4자리’라고 써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링크 주문서와 채팅 정리를 같이 쓸 수 있나요?
톡차곡에서는 카톡방 채팅 주문과 손님 페이지 웹주문이 같은 장부에 모여요. 웹주문은 설정에서 켤 때만 쓰이고(기본은 꺼짐), 처음엔 카톡방에서 한 번 주문한 손님만 웹으로 주문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채팅 자동 정리는 얼마나 정확한가요?
가게마다 상품과 손님 말투가 달라 숫자로 약속하기 어려워요. 톡차곡은 확실하지 않은 글을 장부에 억지로 넣지 않고 검수함으로 보내서 사장님이 한 번 보게 해요. 손님께 “상품이름 수량 숫자4자리”로 써 달라고 안내해 두면 더 잘 알아봐요.
어떤 방법을 고르면 좋을까요?
가게마다 달라요. 주문이 적으면 엑셀로도 충분하고, 옵션을 정확히 받아야 하면 링크 주문서가 편해요. 손님이 이미 카톡방에 채팅으로 주문하고 있고 옮겨 적는 시간이 부담이라면 채팅 자동 정리를 써 볼 만해요. 톡차곡은 카드 등록 없이 7일 무료라 직접 비교해 보셔도 돼요.